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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의원 "대학생·2030청년들, 서울미래 위해 박영선 후보 지지"

기사승인 2021.04.02  00: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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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교 본부장, 박찬숙 농구 국가대표·29세 스타트업 대표·25세 중소기업초년생·28세 대학원생의 지지발언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동작구 집중유세에 이수진 의원, 김병기 의원, 홍영표 의원, 유기홍 의원, 전용기 의원, 황운하 의원, 김남국 의원, 이용우 의원, 이수진 의원(비례대표), 유인태 전의원 등이 함께 했다.

31일 동작구 집중유세에서 시민발언자, 대학생, 2030 청년들이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를 잇따라 지지했다.

84년 LA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농구스타 박찬숙 선수와 스타트업 디타임의 이재정 대표,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25세 사회초년생 최혜정 씨, 28세 대학원생 홍재희 씨가 나섰다.

박찬숙 선수는 박영선 후보와 자신이 같은 반남 박씨라는 인연을 돋보였다. 박영선 후보가 실천할 수 있는 공약을 만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시장이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지지를 선언했다.

이재정 디타임 대표는 자신과 같은 청년, 스타트업 기업들과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박영선 후보라고 강조했다. 문화예술스타트업 육성·스타트업밸리 구축 등 2030청년이 공감하는 공약을 제시한 박영선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최혜정 씨은 거짓말 안 하는 사람을 서울시장으로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소기업에 5년 근무하면 공공주택 가산점을 주고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신경써 주시는 사람이 박영선 후보라고 신뢰를 중요시했다.

동작구 거주 28살 대학원생 홍재희 씨는 이제는 집값 분노를 진정하고 대안을 실천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홍재희 씨는 TV 토론회에서 연거푸 거짓말을 하는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면 그때 가서 어떻게 거짓말을 할 것인지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고 꼬집었다. 대학생 월세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주택을 추가 공급하는 공약을 제시한 박영선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고 발언했다.

또한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말을 빌려 박영선 후보가 ‘꼭 필요한 사람, 큰 별이 될 사람’이 맞다고 소개했다.

한편 박영선 후보는 TV 토론회를 통해 신뢰와 정직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민들께서 새삼 깨닫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세훈 후보는 하루에 한 가지씩 거짓말이 드러난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오 후보의 거짓말에 대해 13년 만에 진실이 밝혀진 이명박 대통령의 BBK 사건과 똑같다고 역설했다.

박영선 후보는 코로나19 이후에는 서울시가 생태중심 도시, 사람중심 도시로 거듭 나아가야 한다고 다짐했다. 박 후보는 지상에는 사람을 위한 보금자리를 짓고, 자동차와 기차는 지하화 하여, 집 없는 설움을 갖고 계신 서울시민 여러분들께 내 집 마련의 꿈을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동작구민들을 위해 박영선 후보는 노량진 역사 현대화, 노량진 수산시장 주변 개발,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 추가 출입구 설치, 흑석빗물펌프장 이전부지 복합문화시설 건립 추진, 보라매 쓰레기 적환장 현대화·지하화, 사당권 르네상스사업 가속화, 서남권 장애인 종합복지타운 건설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서영교 공동선대본부장 겸 유세본부장(더불어민주당·서울 중랑갑)은 동작구와 중량구 집중유세의 사회를 맡아 내빈을 소개하고 발언자들을 다독였다.

서영교 본부장은 "대학생‧2030청년들과 소통하는 박영선 후보가 서울시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층의 지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서 본부장은 지지선언에 참여한 20대 스타트업 대표, 중소기업 사회초년생, 대학원생과 몸짓으로 사랑의 하트, ‘박영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박영선’을 함께 만들었다. "박영선 후보자의 경험과 소통, 그리고 노력이 대학생‧2030청년의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고 설득했다. "일자리를 만들고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능력있는 박영선 후보에게 큰 힘을 모아달라"고 간청했다.

이날 유세에서는 동작구가 지역구인 이수진 의원과 김병기 의원이 참석했다. 홍영표 의원, 유기홍 의원, 전용기 의원, 황운하 의원, 김남국 의원, 이용우 의원, 이수진 의원(비례대표), 유인태 전의원 등도 함께 했다.

손성창 기자 yada7942@naver.com

<저작권자 © 새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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