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3일 서울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는 "세계메타버스AI연맹" 창립 발기인 대회를 열었다. 연맹창립 제안자인 이현우 이사장과 한국장애인소상공인협회 김상호 회장은 부총재로 활동한다. 한국SR경영자협회 총회장 이종주 회장은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조직기획위원장으로 참여하여 대학과 기업, 장애인단체와 기업, 노인단체들과 기업들의 상생과 발전의 방향과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서로 함께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은 전 국민이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며, 국립 한경대 시니어 AI 사업단장 교수, 주식회사 메타인스 대표 이현우 이사장, 주요 인사들의 주도로 '세계메타버스AI연맹'을 창립하였다. 이 연맹은 메타버스와 AI 기술을 결합하여 국가 발전, 경제 부흥, 세계 문화 창조에 기여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맹의 비전과 목표는 AI 육성 및 활용: 정부의 50조 원 규모 인공지능 데이터 육성 정책에 부응하여, 전 국민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해 세계 중심국가로 발전하는 데 있다.

 

산학연대 강화: 대학, 기업, 장애인 단체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하여 메타버스AI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장애인 및 노인 복지에 AI를 적극 활용하여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국제 협력 강화: 세계 메타버스AI 분야에서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글로벌 문화 발전과 경제 부흥에 기여하여 미래 성장 산업을 주도해 경제발전과 세계 문화발전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계메타버스AI연맹"에서 앞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실천방안과 구체적인 목표는 다음과 같다.

 

교육 및 연구: 사이버대학 및 국립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 개발에 앞장서기 위해 전국대학들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기업과 산학연대를 통해 발전을 도모한다.

 

장애인 및 노인 복지: 장애인 및 노인 복지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더 효과적이고 포괄적인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하여 장애인단체와 노인협회들과 긴밀한 협의체를 구성하여 장애인복지, 노인복지에 앞장선다.

 

공동 협의체 설립: 정부, 기업, 단체가 참여하는 공동 협의체를 통해 메타버스AI 산업 발전을 통하여 국민생활 향상과 교육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 장애인복지와 노인복지사업 성장에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세계메타버스AI연맹 업무 협약식을 통하여 이현우 이사장과 김상호 부총재 이종주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업무 협약식을 통해 발전 방향 및 협력 체계 확립하는데 합의하였다.

 

세부 계획으로는 여러 단체와 전국 대학들과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세계 각국의 메타버스AI 관련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확장을 목표로 한다.

이현우 이사장, 김상호 회장, 
이현우 이사장, 김상호 회장, 이종주 회장

 

정책 및 기술 혁신: 지속적인 정책 개발과 기술 혁신을 통해 세계 메타버스AI 산업을 선도, 관련 법안 제안, 실제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여 활성화시켜 국가경쟁력과 경제발전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 방안으로, '세계메타버스AI연맹'은 한국을 세계 메타버스AI 산업의 중심으로 이끌고, 국가 발전 및 세계 문화와 경제 부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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